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일본구매대행
- 메루카리
- 동성로지구별
- hello_tistory
- 일본배대지 #일본구매대행 #직구 #합배송 #일본직구 #메루카리
- 방탈출만월
- 만월
- 2021_3회_정보처리기사
- 메루카리대행
- 정처기필기
- 애니메이트재팬
- 대구지구별
- 정보처리기사필기
- 지구별만월
- 2021정처기
- 수기
- 방탈출추천
- 정처기
- 방탈출
- 대구동성로
- 지구별
- 정보처리기사
- 일본대행
- 방탈출후기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13)
director_so

최근 앙스타 굿즈를 여기저기서 사모으면서 메루카리 공구도 몇번타보고 재배송비, 수고비 등등이 아까워 나도 한번 배대지를 이용해서 직구를 해보자! 라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최근에 관심 갖게 된것은 앙스타 셔플코레 뱃지들! 한국 애니메이트에는 아직 안들어 왔는데 들어오면 개당 6000원, 다른 국내 굿즈샵에는 개당 8000원에 판매하는 추세인듯했다. 관세컷(150달러)꽉꽉 체워서 해배비를 나누면 개당 5000~5500원꼴로 풀박스를 가질수 있어서 해볼만 한데? 싶어서 처음에는 다른 애니메이트 합배원을 구하는 공구주님께 문의하고 다녔다. 다들 okay 하셔서 당연히 '즉시출고 가능한 물건 맞구나~' 싶었다. 그러다가 파샷츠 재고가 다시 풀렸길래 파샷츠랑 뱃지랑 코롯토랑 이것저것 담으면 나혼자도 관세컷을 맞출..

8월 14일 응시하였던 2021 정기기사 시험 3회, 정보처리기사 시험의 결과가 9월 1일 발표나였다. 사실 시험이끝나면 시험지를 가지고 나올수있고 가답안도 시험 당일 오후2시에 공개가 되기 때문에 이미 합격이라는걸 알고있었다. 그치만.. omr카드 실수를 했을수도 있잖아.. 사실 나는 재수생이다. 5월 15일에 실시한 2021 2회시험도 응시하였지만 그땐 학기중이기도 했고 졸업작품과 과제에 치여 사느라 1과만 공부한채로 시험에 응했다. 같이 원서접수한 친구 2명은 아예 원서를 취소하고 수험비를 환불받았지만 나는 시험장 분위기라도 보자. 라는 마음으로 시험을 보러갔었다. 결과는 당연히 탈락이였다. 2021 1회차 시험이 너무 쉬웠다는 평이 많았어서 2회차는 어렵겠지?라고 예상은 했었다. 특히 5과에서는 ..

장미 궁전 가챠를 컴플했다. ㅤ니키를 처음시작했을때 첫이벤은 루비가 턱없이 모자라 흐지부지 넘기고 두번째로 찾아왔던게 장미궁전 가챠 이벤이였다. 그때는 이벤트 방식도 모르고 가챠니까 돌리다보면 나오겠지 라는 생각으로 루비가 모이는 족족 돌렸었다. 결과적으로 귀걸이,뷰티,소파,특포는 못뽑고 이벤트가 종료됬었다. 그 후로도 특포와 뷰티가 너무 눈에 아른거렸다. 빛갤에서 보이기라도 하면 오열.. ㅤ그런데 그 장미궁전이 돌아왔다! 복각되자마자 나는 가지고 있던 루비를 다 털어넣었고 처음부터 전에 못뽑고 끝냈던 귀걸이가 나왔다. 시작이 좋군~ 하면서 가지고 있던 루비를 탕진했지만 븉,솦,특은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눈물을 머금으며 1차 도전은 빤스런. ㅤ오늘 2장 7-7챕터 필수파츠들을 완성시켰다. 그래서 ..

※방탈출 후기 첫 포스팅입니다. 썻다가 스포가될까봐 지웠다가, 최대한 자제하며 제 감상만 적었지만 너무 신나서 주절주절 너무 많이 말했을수 있으니 테마의 분위기, 규모등도 스포당하기 싫은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ㅤ따끈따끈. 2021년 8월 25일 애인과 지구별 방탈출의 만월을 플레이하고왔다. 애인은 총 3번의 방탈출 경험이, 나는 이번이 2번째 방탈출이였다. 둘다 방린이도 되지못한 엄청난 방애기. 난 해본게 동성로 룸즈에이의 노블리스트 뿐이여서 노블리스트와 비교하여 감상겸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매장 주소 : 대구 중구 동성로 15-1 3층 4층 5층 네이버 지도 지구별방탈출 map.naver.com 중앙무대에서 맥도날드가 있는 방향의 큰길로 가면있는 믹쏘(mixxo)의 2층이다. 주소에는 3층부터..
ㅤ중학교 1학년 이후로 블로그를 해본적이 없다. 평가받기 위해 제출된 글은 아무렇지 않지만 아직도 내가 쓴 글을 지인들이 읽으면 부끄럽다고 느낀다. ㅤ소셜미디어에도 포스팅을 하는일이 없었는데 작년부터 인스타에 가끔 내 근황들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것도 피드가 아니라 스토리들만 올린다. 대부분의 스토리에 올리는 컨텐츠들은 사진9할과 글1할로 이루어져 작성에 부담이 없다. 또 24시간뒤 자동으로 비공개 처리되는게 참 마음이 편했다. 그렇다고 다 비공개로 놔두는 것은 아니고 마음에 든 스토리들은 또 모아서 하이라이트로 묶어 언제든지 다시 볼수 있게 열어둔다. ㅤ평소에 프로젝트나 과제를 수행하기위해 해결책이나 기초들을 구글링하면 티스토리에 포스팅된 글들을 자주 접했었는데 이번 여름방학에 학교 단기특강으로 구글 ..